물건의 끝을 입에 대고 매우 힘 있게 조금 빠는 모양. (북한어)
어떤 놈은 한 번 쭐 빨아 먹고는 손바닥에 발을 대고 줄끔줄끔 힘을 쓰기도 했다. 축원, 선대
거침없이 시원하게 펴지거나 벗어진 모양. (북한어)
그는 이마가 씨원스레 쭐 벗어진 청년이였다. 선대
행동 따위가 미끄러지듯 거침없는 모양. (북한어)
얼음판에 발이 쭐 미끄러지다. 선대
아이가 물에 빠졌다는 소리를 듣자 그는 더 생각할 사이 없이 옷을 쭐 벗고 물에 뛰여들었다. 선대
위 내용에 대한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자료 제공사 또는 글쓴이에 있으며 Kakao의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