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뒤에 그 사람의 공적이나 선행 따위를 칭송하기 위하여 세운 비석.
영원한 신라인 석당 최남주 선생(1905추송비1980)의 정신을 기리는 추송비가 최근 경북 경주시 충효동 김유신 장군 묘 입구에서 제막됐다. 동아일보 2001년 5월
신라와 경주를 떼어 놓고 생각하기 어려운 그를 기리는 추송비가 2001년 5월 19일 그의 묘소 앞에 서자 언론인 고(故) OOO 씨는 무너진 신라의 탑을 다시 일으켜 세우고 흙 밑 뒤져 청태 낀 기왓장과 비석 조각을 주워 신라의 향기를 온 누리에 배달한 역사 배달부라고 칭송했다. 연합뉴스 200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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